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수도권/경기도 (문단 편집) === [[용인시]]-[[안성시]] 통합 === || [[파일:attachment/행정구역 개편/경기권/YongIn-AnSeong.png|width=100%]] || || {{{#FF0000 '''●'''}}}: 용인시 처인구[br]{{{#FFFF00 '''●'''}}}: 용인시 기흥구[br]{{{#00FF00 '''●'''}}}: 용인시 수지구[br]{{{#0000FF '''●'''}}}: 안성시 || 2009년 정부 통합안에서 나온 대안이다. [[부천시]]-[[광명시]] 통합안과 똑같은 이유로 욕만 먹고 묻혔다. 통합을 할 경우 면적이 턱도 없이 넓어지는데다가, [[용인시]]는 통합 안 해도 충분히 넓은 면적(591.32㎢, [[대전광역시]]보다 넓다)에 대규모 택지지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당시에도 그렇지만, 2018년 현재 전국 네 번째 수도권 세 번째로 인구 100만을 넘은 기초자치단체가 된 터라 독자 광역시화를 바라고 있다. 두 지역의 생활권도 상당히 이질적이다. [[안성시]]는 용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고, 오히려 [[평택시]]와의 교류가 더 많은 상황이다. 하지만 평택시 역시 땅은 충분히 넓어서 큰 관심이 없다. [[용인시]]의 경우는 대체로 아무런 관심이 없는 편이지만, [[안성시]] 일부 주민들은 용인과의 통합 또는 일부지역 편입을 바라기도 한다. 생활권과는 거의 무관한 만큼 아주 진지하게 주장하기보다는 대도시에 대한 열망이나 상수원 문제 등으로 수십년간 평택에 끌려다니며 생긴 평택에 대한 악감정에 가깝기는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